대한민국의 위상이 날로 높아지면서 우리 주변의 많은 곳에서 대한민국의 문화를 확인할 수 있으며, 한국학교에도 한국 문화에 관심을 보이는 다양한 민족의 학생들이 늘어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에 미국에 살고 있는 우리의 한국학교 교사, 학생들이 민간 외교관으로서 한국을 바로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발전하는 대한민국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NAKS는 미국 내에 대한민국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대한민국 바로 알리기 기자단” 프로젝트를 실시해 왔습니다. 올해는 각 지역에서 선발된 학생기자들을 통해 “한류 문화의 발전” 또는 “지역의 한인 이민사”를 조사하고 탐구하는 목적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이 프로젝트에 각 협의회와 회원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기자의 활동 기간 | ● 2025년 2월 ~ 6월 초 | 추천 기자의 자격 | ● 10학년 이상의 한국학교 학생이나 보조교사 ● 영어와 한국어 능통(한국어로 발표가 가능하여야 함) ● 각 지역협의회장의 추천 필요 | 기자에게 주어지는 혜택 | ● 장학금($300)과 장학증서 수여 ● 대한민국 바로 알리기 기자단 시상식 및 프로젝트 발표회 참가 ● 프로젝트 에세이는 ‘낙스 주니어’로 발간되어 낙스 웹 페이지 에 게재 ● 전 세계 한글학교와 대한민국 교육부에 배포 | 선발 및 결과 발표 | ● 프로젝트 주제에 관한 에세이 심사를 통해 기자 선발 ● 2025년 3월 18일 (개별 통지 및 NAKS 웹페이지에 공지) | 활동 일정 및 마감 | ● 기자 추천 및 에세이 마감 → 2025년 3월 5일(수) 기자 에세이 링크 (신청 및 에세이 제출) 기자 추천서는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제출 ● 프로젝트 최종 마감 → 2025년 5월 31일 ● 장학금 수여식 및 발표회(온라인) → 2025년 6월 예정 | 첨부 문서 | ● 공문, 기자 추천서, 기자 에세이 작성 양식(업로드용) | 문의 및 담당자 | ● 황정숙 부회장 vp.js@naks.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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